중국이 어제(4일)부터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선 가운데 대만 영해에 256척의 컨테이너선과 다른 종류의 선박이 머물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해운 컨설팅업체 베슬스밸류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일요일(7일)까지 진행되는 중국군의 훈련 기간 약 60척이 더 도착할 예정입니다.
또 훈련의 영향으로 여객기 약 300편의 노선이 변경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대만 교통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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