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첫 휴가 마친 윤 대통령…13일 만에 출근길 문답

<출연 : 연합뉴스TV 이광빈 정치부 기자>

- 첫 휴가 마친 윤 대통령…13일 만에 출근길 문답

- 휴가 기간 크고 작은 논란…지지율 20%대로

- 윤대통령 "선거 때부터 취임 이후까지 되돌아봐"

- "부족한 저를 국민이 불러내…초심 지키겠다"

- "호된 비판, 따뜻한 격려 주신 국민께 감사 마음"

- "제가 할 일은 국민 뜻 살피고 잘 받드는 것"

- "어떤 국정 동력이든 모두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

- '박순애 거취'에 "국민 관점서 살펴보고 필요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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