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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업무 복귀한 윤대통령, 박순애 부총리 등 인적쇄신 시사

정치

연합뉴스TV [정치+] 업무 복귀한 윤대통령, 박순애 부총리 등 인적쇄신 시사
  • 송고시간 2022-08-08 15:08:59
[정치+] 업무 복귀한 윤대통령, 박순애 부총리 등 인적쇄신 시사

<출연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김성회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이 첫 휴가에서 복귀한 오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해 자진사퇴 형식으로 거취 정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 참모진 일부 개편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는데요.

이 시각 정치권 이슈,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김성회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윤대통령이 휴가 중에 청취한 민심을 토대로 인적쇄신 카드를 꺼내든 모습입니다. 특히 오늘 출근길에서, 박순애 부총리 등에 대한 인적쇄신에 관한 질문에 "필요하면 조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사실상 경질하는 쪽으로 기울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2> 휴가 복귀 후 처음으로 인적쇄신 카드를 꺼내 들면서 대통령실 참모진 일부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하지만 윤대통령은 애초 인적쇄신보다 민생행보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됐는데요. 추가 개편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조사한 결과인데요. 전주보다 긍정 평가는 더욱 내렸고, 부정 평가는 더욱 올랐습니다. 아직까진 지지율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의 업무 복귀 후 첫 메시지에 큰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첫 메시지, "초심을 지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국민들에게 해야 할 일은 국민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 뜻을 잘 받드는 것"이라고도 강조했는데요. 어떤 의미를 담은 메시지였다고 보십니까?

<질문 5> 특히 윤대통령 휴가 중엔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만남 여부로 큰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데요. 한중 관계의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가 주목되는데요?

<질문 6> 오늘 국회에선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요. 경찰국 신설 적법성 논란 등을 놓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반면 야당 내에선 일부 윤 후보자에 대한 우호적 평가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인사청문회에서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한편, 이번 주 출범할 국민의힘 비대위의 위원장에는 5선 중진인 주호영 의원이 인선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대위의 성격과 전대 시기를 두고 당내 이견이 팽팽한데요. 이 부분도 내일 열리는 의총에서 어느 정도 정리될 수 있을까요?

<질문 8> 하지만 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전국위 의결로 비대위 체제가 확정될 경우 가처분 신청 제기를 검토하는 등 법적대응을 불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13일 기자회견을 예고한 건,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걸 의미하는 걸까요?

<질문 9> 이런 상황에서 비대위에 친윤계가 얼마나 참여할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당내에선 이준석 대표와 함께 윤핵관의 2선 후퇴 주장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친윤계의 행보가 주목되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10> 민주당에선 이재명 대세론이 뚜렷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 15곳 경선지역 가운데 이제 4곳의 승부를 마쳤을 뿐이지만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친이재명계가 강세를 보이면서 '어대명'을 넘어 '확대명'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는데요.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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