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4번 맞은 화이자 CEO도 코로나 확진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불라 CEO 성명에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상태가 좋다"면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불라CEO와 마찬가지로 4차 접종까지 마쳤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최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팍스로비드 등으로 치료를 받아 완쾌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