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임시시설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방역 강화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확산방지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안양시의 한 임시주거시설에 수용된 3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돼 친척 집에 격리됐습니다.
경기도는 임시주거시설 내 이재민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하루 2차례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자가 검사키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확산방지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안양시의 한 임시주거시설에 수용된 3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돼 친척 집에 격리됐습니다.
경기도는 임시주거시설 내 이재민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하루 2차례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자가 검사키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