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1폰 2번호' 가능 e심 서비스 개시

오늘(1일)부터 휴대전화에 내장된 e심(eSIM, 이심)으로 스마트폰 개통이 가능해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e심은 온라인으로 개통할 경우, 유심과 달리 심 배송 과정이 없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휴대전화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e심 발급 비용도 2,750원으로 유심 구매 비용 7,700원보다 저렴합니다.

e심을 활용해 휴대전화 1개로 2개 번호를 쓸 수 있는 서비스도 가능해집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