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첨단농업 인프라인 스마트팜에서 우리 농업의 미래를 봤다며 "청년들이 우리 농업의 혁신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5일) 경북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정부는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돕겠다"며 이를 위해 장기 임대 농지 지원을 확대하고 창업자금 상환기간 연장, 대출금리 인하, 농촌 '아이돌봄 임대주택' 확충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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