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셧다운'을 듣다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바이올린 선율이 흘러나옵니다.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리는 파가니니의 명곡 '라캄파넬라'에 포함된 바이올린 선율인데요.
이처럼 클래식 명곡이 부드럽게 녹아든 K팝들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왜 K팝들은 클래식에 빠졌고, 샘플링을 선호하는 것일까요?
이번 주 세로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김가희, 취재 정다미, 편집 정수연, 촬영 전동수, PD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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