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오미크론 대응' 화이자 2가 백신 수입 허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하도록 개발된 화이자사 코로나 2가 백신 '코미나티2주' 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입 허가를 받았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결과와 품질자료 등을 검토한 결과, 백신에 대한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 가능하다고 판단해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임상 결과, 백신 추가접종 후 7일간 이상사례와 발생비율은 기존 백신과 비슷했고 접종 4주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가는 기존 백신보다 1.56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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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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