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안정사업 지지부진…집행률 70% 미만 특별관리

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재정지출까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정부가 재정집행률 70% 미만 사업을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1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재정집행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재정 집행 실적을 점검한 결과, 3분기까지 총지출 진도율이 75.8%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물가 대응 물가 안정사업 지출 진도율은 71.6%로, 총지율 진도율을 밑돌았습니다.

최 차관은 "가용재원을 총동원한 경기 하방 위험 대응과 함께 민생 안정사업 집행관리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