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생산자물가 0.2%↑…한 달만에 상승세 전환

공공요금과 농산물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8월보다 0.2% 오른 120.16을 기록했습니다.

산업용 도시가스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이 8월에 비해 2.5% 상승했고, 농산물도 2.2% 올랐습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배추가 76.8%, 무가 33.5% 급등했고, 조기와 라면도 각각 14.9%, 7.8% 인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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