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물가 두 달째 상승…지수 사상 최고

지난달 원·달러 환율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수입물가가 두 달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수입물가지수는 156.89로, 9월보다 1.5% 올랐습니다.

10월 수입 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대비 19.8% 상승한 것으로,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광산품을 중심으로 원재료가 9월 대비 2.4% 올랐고, 석탄 및 석유제품 급등의 영향으로 중간재도 1.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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