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원격 제어 서비스 한때 '먹통'
현대차와 기아차의 원격 차량 제어 서비스가 한때 먹통이 돼 이용자들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대차는 어제(15일) 오후 2시쯤부터 5시간여 동안 현대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해 일부 기능의 사용이 제한됐다며,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원격으로 차 문 열림과 잠김, 차량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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