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프랑스는 오늘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덴마크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한 프랑스는 최소 조2위를 확보해 본선 참가 32개국 중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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