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육군 부대서 이병 총상 입은 채 숨져
강원지역 육군 모 부대에서 병사 1명이 총상을 입은 채 숨졌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8시 50분쯤 인제군 모 부대 소속 A 이병이 경계근무 중 원인 미상의 총상을 입은 채 사망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A 이병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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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A 이병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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