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국 항의 시위에 "평화로운 시위 지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 국민들의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와 관련해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토 외무장관회의 참석차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블링컨 장관은 "우리는 어디에서든 평화롭게 시위할 시민들의 권리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 백악관도 중국 시위와 관련한 대응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평화로운 시위권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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