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까지 번진 중국 우루무치 화재 '백지시위'
서울에서도 중국 신장 우루무치 화재 사망자를 추모하고 제로 코로나 정책 등에 항의하는 '백지 시위'가 열렸습니다.
어제(30일) 저녁 7시 서울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앞 어울마당로에는 중국 등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백지 시위'에 동참하고자 촛불과 흰 꽃, 백지를 든 300여명이 모였습니다.
중국인 유학생들을 주축으로 열린 이번 시위의 참가자들은 우루무치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제로 코로나 정책 중단과 시진핑 주석 타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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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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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들을 주축으로 열린 이번 시위의 참가자들은 우루무치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제로 코로나 정책 중단과 시진핑 주석 타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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