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4호기, 5년만에 재가동 결정…"안전성 확인"
한빛4호기가 5년여 만에 다시 발전을 시작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과 회의를 열고 이같이 한빛4호기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재가동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모두 점검한 결과, 원전 운영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빛4호기는 2017년 5월 정기 검사에서 격납건물 내부에 구멍과 철판 부식이 확인돼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한빛4호기가 5년여 만에 다시 발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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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는 재가동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모두 점검한 결과, 원전 운영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빛4호기는 2017년 5월 정기 검사에서 격납건물 내부에 구멍과 철판 부식이 확인돼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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