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서방 첫 전차 지원 규모 120~140대"
우크라이나는 최근 서방의 전차 지원 결정 이후 처음으로 제공 받는 물량이 최대 14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전차 연합의 현재 구성원이 12개국이라며 "첫 번째 제공분을 통해 120대에서 140대의 서방 전차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원이 끝이 아니며 추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주희 PD (nanjuh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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