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해킹 피해 정상화…보안 탐지에 AI 도입
설 연휴 기간 중국발 사이버 공격을 받아 마비된 12개 국내 학술기관 인터넷 홈페이지가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장애를 일으킨 지 약 일주일여 만입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내 사이버 안보 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8개 소속, 산하기관에 적용 중이던 휴일, 심야차단 조치를 다른 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이버 보안 관제를 위해 24시간 운영 중인 3개 사이버 안전센터의 탐지 방식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설 연휴 기간 중국발 사이버 공격을 받아 마비된 12개 국내 학술기관 인터넷 홈페이지가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기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장애를 일으킨 지 약 일주일여 만입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내 사이버 안보 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8개 소속, 산하기관에 적용 중이던 휴일, 심야차단 조치를 다른 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이버 보안 관제를 위해 24시간 운영 중인 3개 사이버 안전센터의 탐지 방식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