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메시 근육 부상"…음바페도 빠진 PSG 비상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다리 근육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경기에 나오지 못합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메시가 현지시간 8일 파리 생제르맹과 마르세유의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에서 다리 근육을 다쳐 주말 AS모나코전에 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5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앞둔 파리 생제르맹은 '팀 득점 1위'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메시까지 부사으로 이탈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종성 기자 (goldbell@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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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를 앞둔 파리 생제르맹은 '팀 득점 1위' 킬리안 음바페에 이어 메시까지 부사으로 이탈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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