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엘살바도르 새 감옥 클라쓰…여의도 절반 크기

갱단 소탕을 위해 11개월째 강도 높은 치안 정책을 펼치는 엘살바도르 정부가 새 대형 감옥을 지었습니다.

여의도 절반 크기로 중남미 최대 규모인데요.

한밤중 갱단원 2천명을 한꺼번에 이감하는 대규모 수송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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