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홍보물 제작…실상 알릴 것"
통일부는 어제(30일) 처음으로 공개 발표된 '북한인권보고서'와 관련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31일)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이 북한 인권실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이번에 첫 공개 발간된 이 보고서가 북한 인권 분야의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로서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게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는 한편 영문판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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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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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또 이번에 첫 공개 발간된 이 보고서가 북한 인권 분야의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로서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게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는 한편 영문판도 발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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