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5,774명 확진…1주 전보다 747명 증가
어제(30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74명 나왔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혔습니다.
한 주 전보다 747명, 두 주 전보다는 834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중 해외유입은 23명, 국내발생은 나머지 5,75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184명, 대구 122명 등 순이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그제(29일)보다 1명 줄어 135명이고, 사망자는 3명 늘어 8명이 됐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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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해외유입은 23명, 국내발생은 나머지 5,751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184명, 대구 122명 등 순이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그제(29일)보다 1명 줄어 135명이고, 사망자는 3명 늘어 8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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