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기시다 방한,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직후 일본이 타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직후 일본 측이 타진해 이뤄졌다고 아사히신문이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산케이신문도 "기시다 총리가 조기 방한을 고집해 한국 방문을 앞당겨 하게 됐다"며 "한일관계 복원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에 호응하려는 게 기시다 총리의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아사히신문은 한국에서는 "이번 방한 기간에 기시다 총리가 '반성과 사죄'라는 표현을 직접 언급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호윤 기자 (ikarus@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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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산케이신문도 "기시다 총리가 조기 방한을 고집해 한국 방문을 앞당겨 하게 됐다"며 "한일관계 복원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에 호응하려는 게 기시다 총리의 의도"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아사히신문은 한국에서는 "이번 방한 기간에 기시다 총리가 '반성과 사죄'라는 표현을 직접 언급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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