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직원,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 얻어
SK온 직원 가족이 초산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SK온에 따르면 이 회사 직원인 39살 송리원 씨의 아내 차지혜 씨가 지난 3월 16일 네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당초 오늘(10일)이 분만 예정일이었지만 네 쌍둥이가 예정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습니다.
지동섭 SK온 사장은 친필 카드와 선물 바구니를 보내 축하했고, SK온은 네 쌍둥이 출산 기념 선물로 육아도우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K온 직원 가족이 초산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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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10일)이 분만 예정일이었지만 네 쌍둥이가 예정보다 일찍 세상에 나왔습니다.
지동섭 SK온 사장은 친필 카드와 선물 바구니를 보내 축하했고, SK온은 네 쌍둥이 출산 기념 선물로 육아도우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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