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단잠 깨운 '오발령' 소동…일본은 이렇게 했다

서울 시민들을 혼란에 빠뜨렸던 재난문자 오발령 소동.

서울시와 행안부는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놓으며 '네탓공방'까지 벌이고 있는데요.

옆 나라 일본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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