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이스라엘 외교장관은 오늘(7일) 서울에서 회담을 하고 양국간 첨단기술과 스타트업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이스라엘측과 스타트업, 과학기술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1인당 IT기업 창업 수가 세계 1위인 창업국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외교장관 회담은 2014년 12월 이후 약 8년 만입니다.
한상용 기자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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