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 4.5%로…최대 6% 제공
청년도약계좌 1차 공시에서 3.5% 수준의 기본금리를 제시했던 주요 은행들이 기본금리를 최대 1%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기업 등 6개 은행은 청년도약계좌 기본금리를 4.5%로 제공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실효성 있는 금리를 요구한데 따른 것인데, 이들 은행은 대신, 우대금리 적용폭을 낮춰 전체 금리는 총 6%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은행들도 모두 최대 6%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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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실효성 있는 금리를 요구한데 따른 것인데, 이들 은행은 대신, 우대금리 적용폭을 낮춰 전체 금리는 총 6%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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