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방사능 탐지 가능한 우편시설 전국 6곳뿐

수상한 국제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2,000건을 넘은 가운데, 테러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탐지할 수 있는 우편 시설은 극히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전국에 화학·방사능 물질 탐지기를 갖춘 우편 시설은 국제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6곳 뿐입니다.

우편물은 공항·항구에서 관세청이 우선 검사하고, 국내 배송 단계에서는 우정사업본부가 유해 물질 포함 여부를 탐지합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편물 테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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