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위성 발사도 안보리 결의 위반…자제해야"
미국 행정부는 북한이 인공위성 재발사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위성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2일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는 어떤 발사도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여기에는 위성을 발사하는 데 사용되는 우주발사체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추가적인 불법 활동을 자제하고 북한 정권이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주희PD (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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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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