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호텔 화재 진압 완료…인명피해 없어
오늘(2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났다 1시간여 만에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이 화재로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8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작업이 이뤄지던 도중 폐지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119에는 신고 전화가 한때 빗발쳤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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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에서 작업이 이뤄지던 도중 폐지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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