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ㆍ이선균 '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잠'은 지난 주말 사흘간 39만5천여 관객을 모아 '오펜하이머'를 누르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인 '오펜하이머'는 13만 관객을 모아 누적 300만 관객에 육박했고, 3위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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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오펜하이머'는 13만 관객을 모아 누적 300만 관객에 육박했고, 3위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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