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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늦더위 속 중북부 빗방울…내일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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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늦더위 속 중북부 빗방울…내일 전국 비
  • 송고시간 2023-09-19 15:15:13
[날씨] 늦더위 속 중북부 빗방울…내일 전국 비

여름과 가을 그 사이에 있는 듯한 요즘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낄 수 있지만 여전히 한낮에는 더위가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남부를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늦더위가 이어집니다.

대구와 울산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덥겠고요.

서울도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때늦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27.1도, 강릉이 31.2도, 대구가 29.1도까지 올라 있고요.

안동 27도, 세종 26도, 창원은 28.9도로 예년 기온을 2도에서 4도 정도 웃돌고 있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오늘 남부지방의 하늘은 맑게 드러났는데요.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후 동안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 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하나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중부를 시작으로 오전 중에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요.

목요일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아침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겠고요.

주 후반부터는 출근길에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기온이 들쑥날쑥하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천둥과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기도 하겠습니다.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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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