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첫 출전' 황선홍호, 바레인에 3-0 완승
남자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완승을 거두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무실점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후반전 이한범과 백승호, 고영준의 연속골로 바레인에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황선홍호에 뒤늦게 합류한 '에이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치렀고, 전반 35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모레(27일) 오후 8시반 키르기스스탄과 16강 전을 치릅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남자 축구대표팀이 바레인에 완승을 거두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무실점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중국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후반전 이한범과 백승호, 고영준의 연속골로 바레인에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황선홍호에 뒤늦게 합류한 '에이스' 이강인은 이번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치렀고, 전반 35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 진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모레(27일) 오후 8시반 키르기스스탄과 16강 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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