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펜싱 윤지수,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펜싱 윤지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윤지수는 조금 전 끝난 결승전에서 중국의 사오야치를 15-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과거 프로야구 롯데의 에이스였던 윤학길 현 KBO 재능기부위원의 딸이기도 한 윤지수는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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