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민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연휴 셋째 날인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귀경길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와 올해 단풍 전망까지,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연휴 셋째 날인 오늘은 곳곳에 비 예보가 들어있다고요?
<질문 2> 이번 연휴 개처절까지 길게 이어집니다. 나들이나 여행 계획하신 분들도 많은데요. 연휴 후반 날씨는 어떻습니까?
<질문 3> 오늘부터 본격 귀경이 시작됐습니다. 곳곳에서 도로 정체가 예상되는데요. 이렇게 장시간 운전하면 졸음운전을 특히 조심해얗죠. 대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4> 가을이 완연해가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단풍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은텐데요. 올해 단풍 전망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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