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투어 첫 우승…아칸소 챔피언십 1위
유해란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미국프로여자골프투어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우승했습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20번째 출전 대회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이날 우승으로 신인왕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5월 고진영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을 우승한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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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20번째 출전 대회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이날 우승으로 신인왕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5월 고진영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을 우승한 이후 5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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