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가볍게 예선 통과…바르심도 결선행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개인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향한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 B조 경기에서 한ㅍ번에 2m15를 넘으며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최대 라이벌인 카타르의 바르심 역시 A조 경기에 나서 2m 19를 성공하며 가볍게 결선으로 향했고 우리나라의 고교생 유망주 최진우도 3차 시기만에 2m 15를 뛰어넘어 결선에 올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모레(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결선에서 우상혁은 바르심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전망입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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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라이벌인 카타르의 바르심 역시 A조 경기에 나서 2m 19를 성공하며 가볍게 결선으로 향했고 우리나라의 고교생 유망주 최진우도 3차 시기만에 2m 15를 뛰어넘어 결선에 올랐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모레(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결선에서 우상혁은 바르심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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