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하락 마감…미 국채금리·중동위기 영향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국내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 내린 2,415.8로 마쳤습니다.
개인이 3,890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5억 원, 2,479억 원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07% 내린 784.04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7.8원 오른 1,357.4원에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4.9% 선을 돌파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 위기가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한국 기준금리 동결에도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나오며 투자 심리 위축에 영향을 줬습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국내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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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3,890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05억 원, 2,479억 원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07% 내린 784.04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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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4.9% 선을 돌파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 위기가 고조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한국 기준금리 동결에도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나오며 투자 심리 위축에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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