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물가, 2년 전보다 21.6%↑…"상시 점검"

빵 가격이 지난해보다 5.5%, 2년 전보다는 21.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우유 소비자물가지수는 122.0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올랐고, 설탕 역시 17.4% 상승하는 등 가공식품들의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물가 관리를 위해 체감도가 높은 빵과 우유 등 28개 민감 품목의 가격을 매일 상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빵과 밀가루 등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국제 가격 동향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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