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농장서 AI 항원…전국 닭사육 농장에 이동중지
전북 익산시의 약 2만 5,400마리 닭을 키우는 육용종계 농장에서 어제(6일)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보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역학조사,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AI 확산을 막고자 어제(6일) 오후 11시부터 24시간 전국 닭 사육 농장과 관련 시설·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번에 항원이 검출된 익산시의 농장 외에 같은 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전북 익산시의 약 2만 5,400마리 닭을 키우는 육용종계 농장에서 어제(6일)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보내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역학조사,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AI 확산을 막고자 어제(6일) 오후 11시부터 24시간 전국 닭 사육 농장과 관련 시설·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번에 항원이 검출된 익산시의 농장 외에 같은 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