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0일 열리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8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명문화했습니다.
오늘(8일) 열리는 21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선 R&D 예산 증감액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여 예산안 상정이 불발됐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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