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은퇴 후 그림 시작해 전시회까지…60살 엄마 "도전은 습관이죠"
100세 시대,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시간 못지 않게 인생 후반전, 은퇴 뒤 삶도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30여년간 '두 아들의 엄마'로 불렸던 한 60대 여성이 은퇴 뒤 붓을 잡더니 전시회까지 성공리에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환갑을 맞은 구은숙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전업 주부에서 '작가'로 변신한 구씨의 이야기를 박현우 기자가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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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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