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인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온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습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그동안 30·40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1호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고, 내일(11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 변호사는 이재명 대표가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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