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700만 관객 돌파…개봉 3주차도 1위
영화 '서울의 봄'이 오늘(11일) 오전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지난 주말 사흘간 150만 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697만여 명,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20일째인 오늘(11일) 오전, 7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2위는 신민아ㆍ김해숙 주연의 '3일의 휴가'이고, 3위는 '나폴레옹'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영화 '서울의 봄'이 오늘(11일) 오전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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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일째인 오늘(11일) 오전, 7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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