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 5개월 만에 1천500원대…국제유가 하락 지속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약 5개월 만에 1,5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어제보다 3.45원 내린 리터당 1,599.11원을 기록했습니다.
1,500원대 진입은 지난 7월 25일 1,598.62원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어제 대비 4.69원 내린 리터당 1,524.46원을 기록해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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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대 진입은 지난 7월 25일 1,598.62원 이후 약 5개월 만입니다.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어제 대비 4.69원 내린 리터당 1,524.46원을 기록해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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