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OPEC 탈퇴 선언에 불확실성 커져…유가 하락
뉴욕 유가가 사흘간의 상승세를 마무리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0.44% 하락한 배럴당 73.89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아프리카 2대 산유국인 앙골라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 탈퇴를 선언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디아만티누 아제베두 앙골라 광물자원석유가스부 장관은 "OPEC 가입이 더 이상 국가 이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며 "OPEC에 남는다면 감산을 강요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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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대 산유국인 앙골라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 탈퇴를 선언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디아만티누 아제베두 앙골라 광물자원석유가스부 장관은 "OPEC 가입이 더 이상 국가 이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며 "OPEC에 남는다면 감산을 강요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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