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마비' 제주공항 정상화…오늘 510편 운항
폭설 등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제주공항은 오늘(23일) 출발 245편, 도착 256편 등 모두 510편의 항공편으로 승객을 실어 나를 계획입니다.
어제(22일) 폭설로 활주로가 8시간 가까이 폐쇄되면서 286편이 결항하고, 26편이 지연 출발, 3편이 회항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에 발이 묶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강풍 특보와 급변풍 특보는 현재 모두 해제됐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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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폭설로 활주로가 8시간 가까이 폐쇄되면서 286편이 결항하고, 26편이 지연 출발, 3편이 회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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