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현역 하위 20% 통보설에 '술렁'…당 "비공개 상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대상자에게 그 결과가 통보됐다는 설이 돌면서 당내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민주당은 오늘(10일) 오후 공지를 통해 평가 내용과 결과가 현재 비공개 상태라며 부인했습니다.
민주당은 추후 공천관리위원회에 평가 결과를 이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하면 경선에서 20~30%의 득표수 감산이 적용돼, 재출마에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 대상자에게 그 결과가 통보됐다는 설이 돌면서 당내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가 나오자 민주당은 오늘(10일) 오후 공지를 통해 평가 내용과 결과가 현재 비공개 상태라며 부인했습니다.
민주당은 추후 공천관리위원회에 평가 결과를 이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하면 경선에서 20~30%의 득표수 감산이 적용돼, 재출마에 상당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